[춘천/강촌 카페] 감성 넘치는 분위기 맛집 : 강촌리 226-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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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촌리에 있는 펜션골목 내에 있어요

해가 지고 나서 골목을 걷고 있는데,

멀리서 봐도 예쁜 카페가 있더라구요

날씨도 추워서 몸 녹일 겸 들어갔습니다~

영업시간 매일 10:00 ~ 22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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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외부 모습이에요 ㅋㅋㅋ

조명으로 카페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있었습니다

밤이 되니 조명이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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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강촌리226-6의 메뉴예요

커피부터 스무디, 라떼류, 티, 에이드 등등

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

가격대도 괜찮구요

1인 1메뉴 부탁한다는 글도 계산대 쪽에 적혀있네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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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내부 인테리어도 예쁘지 않나요?

외부 모습만 보고 들어왔던 거였는데,

내부까지 예뻐서 카메라를 들 수밖에 없었어요

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제가 갔을 땐 사람도 없어서 여유롭게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

마음에 드는 자리에 앉아서 쉬다가 왔어요

요즘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

카페도 따뜻하더라구요 ㅠㅠ 최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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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근처에 이런 출렁다리도 있구요

메밀꽃밭도 있어요!!!

지금은 다 졌을 것 같아서 꽃밭은 안가봤는데

메밀꽃이 필 무렵에 방문하시는 분들은

카페 근처에 관광할 수 있는 곳이 몰려있으니

구경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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